[속보] '일본전 취소' 칠레, 한국 조기 입국 비행기 물색 중
작성일: 2018.09.06 17:23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양, 한준 기자] 일본과 친선 경기가 취소된 칠레가 한국 조기 입국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7일 일본전을 마치고 한국으로 넘어올 예정이던 칠레 대표팀이 하루 먼저 한국에 들어오기 위한 항공편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6일 오후 5시 칠레와 친선 경기를 전격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과 칠레의 경기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삿포로 남동쪽 66km 부근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하며 홋카이도 전역에 단수와 정전이 발생했다. 비행기가 결항됐고, 화력발전소도 멈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칠레 대표팀은 일본 입국 후 훈련도 실시하지 못했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이동해 정상 훈련을 진행하길 원하고 있다.
칠레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한다. 경기에 앞서 수원보조구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조기 입국할 경우 훈련장소도 섭외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7일 한국전을 치르고 일본 오사카로 이동한다. 11일 오사카에서 일본과 경기한다. 태풍으로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되어 다른 항공편을 알아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