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기성용? 손흥민?' 벤투호 주장 미정…"경기일까지 지켜본다"
작성일: 2018.09.06 18:24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양, 한준 기자] 캡틴 기성용이냐, 캡틴 손흥민이냐.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주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대표팀은 6일 오후 5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 경기 대비 최종 훈련을 가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성용이 대표팀 주장직을 유지하느냐고 묻자 "벤투 감독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더 지켜보겠다고 했다. 코스타리카와 경기 당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성용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주장을 맡았다. 부주장은 장현수였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온두라스와 치른 국내 평가전에선 기성용과 장현수가 나란히 부상으로 빠져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했다.
손흥민은 최근 막을 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주장으로 활약했다. 기성용에서 손흥민으로 주장 완장이 자연스럽게 옮겨지는 분위기다.
새 대표팀 주장은 벤투 감독이 직접 결정한다. 소집 기간 내내 선수들을 살핀 벤투 감독이 누구를 주장으로 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코스타리카전은 7일 밤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킥오프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