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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은 처음이라' 김소현 "스무살, 변한 건 조금 내려놓은 것"

작성일: 2018.09.28 11:3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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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소현이 '스무살은 처음이라'로 첫 단독 예능에 나선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통해 얻은 점을 이야기했다.

28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이하 스무살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소현은 드라마를 많이 하다 보면 캐릭터와 나 사이에서 나를 잃어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내가 뭘 해도 기쁘고 즐겁다는 느낌보다는 의욕이 떨어지는, 힘든 시기에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여행을 가서 느낀 점은 원래 내 안에 있던 것들이 새롭게 나온 것도 있었고, 내가 이렇게 밝은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 원래 밝은 아이였지만 책임감, 성숙,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면 그 순간 만큼은 스무살, 김소현으로 즐겼다. 내 스스로 밝고 에너지가 있다고 느껴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소현은 스무살이 되고서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앞자리가 2로 바뀌었다는 점이다라며 그래도 변한 점이 있다면 조금은 편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조금은 내려놓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소현이 혼자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떠난 좌충우돌 여행기가 소개 될 라이프타임 새 예능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는 오늘(28)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두 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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