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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김재경 "날렵하게 보이고 싶어 탄수화물 끊었다"

작성일: 2018.09.28 14:3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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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재경은 '배드파파'에서 차지우 역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김재경이 배드파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거침없는 격투 액션과 진하고 깊은 가족애, 그 위에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배드파파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김재경은 “‘라이프 온 마스등에서 잠깐 나오는 정도였다. ‘배드파파에서 차지우를 맡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경은 형사 캐릭터이고 광역수사대 에이스라서 날렵했으면 좋겠다 싶었다. 몸이 더 날렵해지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끊었다.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10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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