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주연 '힘을 내요, 미스터 리' 3개월 촬영 끝…2019년 개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비주얼은 남신급이지만 2% 부족한 철수가 생애 처음으로 만난 딸 샛별과 예상치 못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개봉해 7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 '럭키'의 이계벽 감독과 배우 차승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외모는 완벽하지만 어딘가 살짝 부족한 남자 철수로 분한 차승원은 이번에도 본인만의 코미디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늘 당당한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철수의 딸 샛별은 엄채영이 연기, 차승원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자나깨나 형 철수 걱정뿐인 동생 영수 역은 박해준이 연기했다. 최근 영화 '독전'과 또 다른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김혜옥, 안길강, 전혜빈, 류한비, 조한철, 성지루가 힘을 더했다.
촬영을 마친 차승원은 "촬영이 끝나 시원섭섭하다. 영화가 관객 여러분께 어떻게 보여질까 기대된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이 공들여 만든 영화니 재미있고 즐겁게 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샛별 역의 엄채영은 "샛별로 지내는 동안 정말 좋았다. 감독님, 배우님들, 스태프 이모 삼촌들이 모두 예뻐해 주셨다. 열심히 촬영했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수로 분한 박해준 역시 "재미있게 촬영했다. 따뜻하고, 감동도 있는 영화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메가폰을 잡은 이계벽 감독은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덥고 힘들어도 항상 웃을 수 있었던 현장이어서 모두에게 고마웠다"며 "관객들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 줄 신선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중무장한 영화다, 영화 속 철수, 샛별 부녀와 함께 실컷 웃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제)는 후반 작업 후 2019년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