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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젝스키스, 요식업 구상 중"…장수원 "연습 중 뜬금없이 제안"

작성일: 2018.10.14 18:3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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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 은지원이 요식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요식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젝스키스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공연 중반 잠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젝스키스는 앞서 영상에 나온 슬플 때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말했다. 이 영상에서 김재덕은 먹는다”, 장수원은 음악을 듣는다”, 이재진은 즐거우려고 노력하기에 슬플 때가 거의 없다”, 은지원은 하루를 바쁘게 보내면 잊곤 한다고 답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은지원은 팬들에게 슬플 때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팬들은 대부분 먹는다고 답했고, 이에 은지원은 요식업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덕은 구상하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고, 은지원은 있다. 우리가 모두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장수원은 뜬금없이 연습을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서 제안을 하더라고 말했고, 장수원의 말에 은지원은 이렇게 구상만 늘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재진은 내가 제일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주방에 들어간다이번이 두 번째 요식업 도전이다라고 말해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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