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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중문화예술상] 방탄소년단, 역대 최연소 문화훈장 (종합)

작성일: 2018.10.24 19:2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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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을 받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역대 최연소 문화훈장을 받으며 새 기록을 쓴 가운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기이 위한 정부 포상으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다.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그간의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올해는 문화훈장 13, 대통령 표창 7, 국무총리 표창 8, 문체부 장관 표창 8() 등 모두 35()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빌보드200’에 연이어 1위로 진입하고 빌보드 핫 100’10위로 진입하는 등 세계적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K팝을 알린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연소 화관문화훈장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6년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방탄소년단은 역대 최연소로 문화 훈장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세를 증명했다.

▲ 방송인 유재석이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각 분야에서 대중문화발전에 기여한 이들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순재와 김영옥은 각각 은관 문화훈장, 보관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배우 김남주와 가수 심수봉, 윤상, 방송인 유재석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가수 강산에와 배우 손예진, 이선균, 방송인 김숙, 전현무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가수 국카스텐과 레드벨벳, 방송인 박나래, 작사가 김이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이하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수상자

문화훈장 은관 : 김민기(가수/제작자), 이순재(배우), 조도진(가수)

문화훈장 보관 : 김영옥(배우), 김옥영(작가), 김정택(작곡가)

문화훈장 화관 : 방탄소년단 (, 슈가, 제이홉, RM, 지민, , 정국)

대통령 표창 : 김남주(배우), 김동수(모델), 김벌래(스태프), 심수봉(가수), 유재석(방송인), 윤상(가수/작곡가), 이경자(성우)

국무총리 표창 : 강산에(가수), 강희선(성우), 김숙(방송인), 김주혁(배우), 손예진(배우), 이선균(배우), 전현무(방송인), 최진희(가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강대영(스태프), 국카스텐(가수), 김미경(스태프), 김이나(작사가), 김태리(배우), 레드벨벳(가수), 박나래(방송인), 이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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