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멀티 골' 살라 “챔스 우승, 다시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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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리버풀이 다시 우승에 도전합니다.
리버풀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리그 3차전에서 츠베르나 즈베즈다에 4-0 승리를 거뒀는데요.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C조 1위에 올랐습니다.
모하메드 살라가 2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50번째 골을 터뜨린 경기가 돼 기쁨이 더 컸는데요.
경기 후 살라는 'UEFA'와 인터뷰에서 "50호 골을 넣어 기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다. 내가 이번 경기 승리에 도움이 돼서 기쁘다"고 골을 넣은 기쁨과 함께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올 시즌 리버풀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죠. 리버풀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살라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길 원한다. 아주 먼 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잘 해내길 바라고 있다“며 ”지난 시즌과 같은 경기를 펼치길 원한다"고 다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 “올 시즌 정말 힘들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힘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토트넘은 2018-19시즌을 앞두고 단 1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으며 눈길을 끌었죠. 지금도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전력 보강을 위해선 외부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동시에 마무리 공사가 길어지며 홈구장의 개장 시기도 점점 늦어지고 있는데요. 웸블리스타디움을 빌려 쓰는 기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리그 성적 7승 2패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경기 내용은 쉽지 않았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더 고전하고 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PSV 에인트호번과 한 조에 속한 토트넘은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은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더 어렵다”며 “에인트호번전 패배는 전적으로 내 잘못이다. 선수들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은 없다”고 힘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올 시즌 그라운드 안팎으로 쉽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이 남은 시즌, 어떤 경기력으로 이를 해쳐나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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