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호날두 떠난 레알 언급하며…"팀은 언제나 선수 위에 있다"
작성일: 2018.10.27 15:2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번 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자정 12시에 열린다.
올 시즌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이 엘 클라시코를 치르게 된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31)는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 공식 미디어 채널을 통해 "우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어떤 선수인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팀은 항상 선수보다 위에 있다"라며 "호날두 외에도 경기의 차이를 만들 선수가 레알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유벤투스로 호날두가 이적하면서 레알의 전력이 약해졌다. 첫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한 뒤 이후 4경기에서 1무 3패에 그치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순위는 리그 7위. 레알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표다. 성적은 좋지 않지만 수아레스는 레알의 존재감을 언급하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수아레스의 이번 경기 목표는 분명하다. 그는 "상대 선수가 누구인지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경기를 할 것이다"라며 "엘 클라시코는 엘 클라시코다.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펼친 지난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에서도 터프하게 경기를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린 정말 잘하고 싶다. 상대가 어떤 경기를 펼치는지 상관없이 우리의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엘 클라시코다.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뽐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28일 자정 12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