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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TALK] 프랑스 전설 "아자르or음바페, 호날두 대체할 수 있다"

작성일: 2018.10.26 14:2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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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왼쪽)과 음바페. 호날두 대체 선수가 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전설' 루도빅 지울리가 대체 선수 둘을 꼽았다. 첼시 아자르 에덴 아자르(27)와 프랑스 신성 킬리앙 음바페(19)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새 출발을 한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 2018-19 시즌 라리가 3연승을 달리며 순항하다 갑작스럽게 골 가뭄에 시달리면서 무승 늪에 빠졌다. 9라운드를 마친 현재 7위(4승 2무 3패)까지 처진 상황이다.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서 플젠을 2-1로 꺾었지만, 바르셀로나와 올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경질설은 여전히 로페테기호를 위협하고 있다.

AS모나코,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FC에서 활약한 윙어 지울리는 문제를 호날두 대체 실패로 봤다. 가장 중요한 선수를 잃고 대체자를 꼽지 않았다며, 공백을 메울 선수를 언급했다.

▲ 루도빅 지울리

그는 25일 파리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투어에 참석해 "레알 마드리드는 조금 고전하고 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매우 좋은 부가 선수가 됐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자 훌륭한 프로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네딘 지단과 호날두를 모두 잃은 점을 언급하며 "때때로 대체가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두 선수가 호날두를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울리는 "아자르 또는 음바페가 새로운  (대체)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는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와 10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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