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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강미나 "고양이·호랑이 오가는 캐릭터, 새로운 경험"

작성일: 2018.10.30 14:3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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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강미나는 '계룡선녀전'에서 점순이 역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구구단 강미나가 계룡선녀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계룡선녀전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고두심 / 문채원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이라는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약하고 있기도 한 강미나는 ‘20세기 소년소녀’, ‘드라마 스테이지-직립보행의 역사’, ‘독고 리와인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계룡선녀전에서는 점순이 역을 맡았다.

강미나는 처음에는 어떻게 고양이와 호랑이를 표현해야 하는지 걱정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했다. 나도 집에서 고양이 영상 등을 찾아봤다. 자연스럽게 어떻게 연출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미나는 소설 쓰는 장면 등에 대해 응큼한 생각을 하면 수염과 꼬리가 나온다. 연기할 때 스티커를 붙이고 촬영도 해보고 준비된 꼬리를 붙여 보는 등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백일의 낭군님후속으로 오는 115일 오후 9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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