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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설렘주의보' 윤은혜 "또 로코 선택? 새 매력 보여줄 수 있을 것"

작성일: 2018.10.31 14:5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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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은혜가 '설렘주의보'로 국내 드라마에 복귀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다시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는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극본 김신혜, 연출 조창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차우현(천정명 분)연애 지상주의자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 분)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다.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로 전성기를 열었었던 윤은혜는 다시 국내 복귀작으로 로맨틱 코미디인 설렘주의보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지만 이미지 소비가 우려된다.

윤은혜는 오랜만에 나왔고, 이전 작품을 똑같이 한다고 해도 같을 수 없다. 나이도 들었고, 그때보다는 성숙해졌기 때문이다. 표현의 방법에 있어서 다를 것 같다. 예전에는 재밌어야 한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연기를 했다면 지금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는데 동료 배우들을 만나면서 좋은 케미가 나왔다. 이를 통해 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는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이미지 소비를 해야할 것 같다대본을 외울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좋은 기운 받으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31)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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