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세로니는 암덩어리"…반격 나선 윙클존 코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대회는 끝났지만 신경전은 여전합니다. 도널드 세로니(35, 미국)와 잭슨 윙크 아카데미 갈등이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간 세로니가 주로 공격을 하고, 잭슨 윙크 아카데미는 묵묵부답이거나 마이크 페리가 대신 반격하는 흐름이었는데요.
체육관 대부 격인 마이크 윙클존 코치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윙클존 코치는 13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세로니는 우리 체육관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였다. 그가 떠나서 정말 행복하다"라며 날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체육관이 선수를 '도구'로 이용하다 내친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평소엔 연락도 없다가 자기 경기만 잡히면 체육관 수석코치 그렉 잭슨을 급하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어느 지도자라도 세로니를 암덩어리로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8월 잭슨 윙크 아카데미는 세로니의 맞대결 상대로 잡힌 페리를 체육관 식구로 받아들이며 훈련을 진행시켰습니다. 주먹을 맞대야 할 적수를 동료로 인정할 수 없었던 세로니는 10년 넘게 머물렀던 정든 둥지를 떠나야 했는데요.
당시 격투 팬들은 잭슨 윙크 아카데미가 '돈에 눈이 멀었다'며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윙클존 코치 반격으로 둘 사이 불화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모양새입니다.
세로니가 다시 한 번 맞대응할지, 또 진실은 무엇인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