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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이상엽 측 "'빚투' 의혹? 아버지도 3억2천만원 손해"

작성일: 2018.12.04 18:1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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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상엽이 아버지의 빚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엽이 '빚투(나도 스타의 가족에게 사기를 당했다)'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이상엽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이상엽의 아버지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했다. 활발한 사업 중 아버지께서는 건설현장 식당운영계약과 관련된 투자 문제로 분쟁이 생겨 최근 고소를 당한 일이 있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 이상엽의 아버지 역시 한 모씨에게 이용 당해 개인적으로 32000만 원의 손해를 봤다. 그리고 손해를 입힌 당사자를 형사 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상엽의 아버지는 돈을 빌려서 갚지 않은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사건으로, 사업관련 분쟁이 생겨서 억울함을 다투고 있는 중이다. 피해금액인 1억 원 중 단 1원도 사용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속사는 "이상엽은 법적 다툼이 생긴 후 이 상황을 알았지만 아버지가 억울한 일이니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면서 자식의 개입을 일체 금하고 있어 본인의 일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도 아버지와 함께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뉴시스는 이상엽의 아버지가 1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위탁급식업체를 운영하는 최 모씨는 이상엽의 아버지와 D건설 대표이사를 자칭한 한 모씨를 각각 사기횡령사기 및 자격모용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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