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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차상현 감독 "선두 유지?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작성일: 2018.12.05 18:2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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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현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선두 GS칼텍스가 맹추격에 나선 IBK기업은행과 올 시즌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18~2019 시즌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GS칼텍스는 8승 3패 승점 2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7승 4패 승점 2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만약 이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이 3-0 혹은 3-1로 이길 경우 7승 4패 승점 21점으로 흥국생명과 동률이 된다. 이럴 경우 두 팀의 세트득실을 따져 순위가 가려진다.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잡으면 9승 3패로 선두를 질주한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한 팀은 연패한다. 지난번 패배에 연연하지 않으려한다. 팀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중하위권을 맴돌던 GS칼텍스는 올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매 경기 선두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한 질문을 받은 차 감독은 "특별하게 선두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은 안했다"며 "초반에 승점을 쌓아놓아 봄 배구를 할 수 있을거라는 얘기는 했다. 선두 유지는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여유를 보였다.

GS칼텍스는 1, 2라운드에서 IBK기업은행과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두 팀은 현재 시즌 상대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차 감독은 "이번 경기에 따라 승점이 좁혀질 수도 있는데 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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