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종합S] 소지섭, MBC 연기대상…'내뒤테' 6관왕

작성일: 2018.12.31 00:32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소지섭.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소지섭이 '2018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이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소지섭은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나쁜형사' 신하균, '숨바꼭질' 이유리, '검법남녀' 정재영,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등과 경합을 펼쳤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첩보를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은 극중 전직 NIS 요원 김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지섭은 "너무 행복했고, 너무 감사했고, 배우게 됐다. 연기를 한 모든 선후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스태프들에게 늘 감사하다.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에는 극중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강기영이 올라 드라마의 한장면이었던 '코코'(코와 코끼리 뽀뽀를 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배우 허준호. 사진|곽혜미 기자

가장 많은 부문을 수상한 작품도 '내 뒤에 테리우스'로 소지섭의 대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차지했다. '이별이 떠났다'와 '이리와 안아줘'는 각각 4관왕을 차지했다. 이 작품에 출연한 허준호는 소지섭과 함께 두 개 부문을 수상한 배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내 사랑 치유기'가 3관왕, '검법남녀', '위대한 유혹자', '나쁜형사', '비밀과 거짓말' 등이 2관왕을 차지했다.

이하 '2018 MBC 연기대상' 수상자 및 수상작

▲ 대상: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 남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검법남녀' 정재영, '나쁜형사' 신하균, '검법남녀' 정유미(월화)/'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붉은 달 붉은 해' 김선아(수목)

▲ 남녀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 부문: '내 사랑 치유기' 연정훈/'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 남녀 최우수 연기상 주말 특별 부문: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숨바꼭질' 이유리

▲ 남녀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월화)/'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수목)

▲ 남녀 우수 연기상 연속극 부문: '부잣집 아들' 이규한/'내 사랑 치유기' 박준금

▲ 남녀 우수 연기상 주말 특별기획 부문: '데릴남편 오작두' 정상훈/'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 '내 뒤에 테리우스'

▲ 황금 연기상: '신과의 약속' 강부자,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작가상: '내 뒤에 테리우스' 오지영

▲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 청소년 아역상: 김건우, 류한비, 신비, 신은수, 옥예린, 왕석현, 이나윤, 조예린

▲ 조연상 미니시리즈 부문: '배드파파' 김재경(월화)/'내 뒤에 테리우스' 강기영(수목)

▲ 조연상 연속극 부문: '비밀과 거짓말' 전노민

▲ 조연상 주말 특별기획 부문: '이별이 떠났다' 정혜영

▲ 남녀 신인상: '이리와 안아줘' 김경남, '이별이 떠났다' 이준영/'나쁜형사' 이설,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ye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