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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황후의 품격' 장면을 훔치는 신인배우

작성일: 2018.12.30 14: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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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에서 경호원 역할로 출연중인 김동규. 출처|TV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신인 배우 김동규가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규는 현재 안방극장에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이혁(신성록)의 경호원으로 출연중이다. 그는 경호대장의 오른팔 역할로 황실 내부를 지키는 경호원의 강렬한 눈빛으로 화면을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황실내부의 경호원으로서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김동규는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배우의 꿈을 꾸어온 신인이다.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며 연기력을 다진 김동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며 준비된 배우로 기회를 노려왔다. 그러다 '한 여름밤의 꿈' '사춘기메들리' '조선에서 왓츠롱' '훈이' '리턴'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연극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동규가 도약의 무대로 삼고 있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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