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37득점' OKC, 부상 병동 LA 레이커스에 역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클라호마시티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07-100으로 이겼다.
폴 조지가 37득점 4리바운드 4스틸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스티븐 아담스는 공격 리바운드 8개 포함 14득점 15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올렸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14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 더블로 활약했다. 하지만 극심한 야투 난조(3/20)는 흠이었다.
레이커스는 캔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3점슛 5개 포함 25점을 올렸다. 브랜든 잉그램은 17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카일 쿠즈마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빠지며 타격이 컸다. 르브론 제임스, 라존 론도에이어 쿠즈마까지 부상으로 빠진 레이커스는 걱정이 깊어졌다.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 어느 팀 하나 달아나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조지의 득점으로 달아나면 레이커스는 칼드웰-포프의 3점, 잉그램, 조시 하트의 득점으로 따라갔다.
접전이던 경기는 조지의 손끝에서 갈렸다. 4쿼터 막판 조지가 스탭백 중거리 슛과 돌파로 연속 4점을 올렸다. 반면 레이커스는 중요한 자유투를 하나씩 놓치며 승부의 균형이 깨졌다.
2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지켰다. 반면 레이커스는 르브론 없는 4경기에서 1승 3패로 부진하며 위기를 맞았다.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