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언니' 이시영, 액션에 연기에 부담 느낀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시영이 스크린에 복귀한 것은 지난 2014년 영화 '신의 한 수' 이후 5년만이다. 이번에는 액션이다. 이시영이 복싱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그만큼 이시영이 출연한 액션 영화에 기대가 컸다.
개봉을 앞둔 이시영은 "설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관객을 만나는 것이라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기도 했다. 아쉬움도 남았고, 부담도 있었지만, 가장 큰 감정은 설렘이었다.
"부담도 있었만, 설레임도 있었다. 남녀 액션이 다르고, 매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됐다. 남녀를 구분하자는 것이 아니라, 선이나 구사하는 모습 자체가 다르다. 액션 영화는 남자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 액션을 보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시영이 하는 액션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를 만족 시켜야 한다는 부담도 동시에 있었다. 하지만 그 부담은 이시영만 느끼는 것은 아니었다.
"제작한 분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내 이미지 중 '운동'에 대한 것이 크다. 나 역시도 내가 액션을 하면 좀 더 잘 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있었고, (제작자는) 이런 이슈가 있는 배우가 출연해 리스크가 생길 수도 있었다. 서로 그런 부담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
부담으로 작품을 거절하기에는 탐나는 것이 더 컸다. 액션을 대역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할 수 있는 기회 말이다.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언니'를 촬영하며 "조금 더 발전된 액션 연기를 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단순하게 '액션 영화'라고 단정 지었다는 것을 느꼈다. 액션에도 다양한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내가 평생 액션 배우로 살겠다고 다짐해도 모든 액션을 다 해볼수 없다. 이 영화를 계기로 다양한 액션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다양한 액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언니'는 경호원 출신 언니가 갑자기 사라진 동생을 찾으면서 밝혀지는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