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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동석, 이번엔 변호사…영화 '내가 안했어요' 캐스팅

작성일: 2019.01.04 17: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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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마동석이 영화 '내가 안했어요'에 출연한다. 제공|쇼박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내가 안했어요'에 출연하며 2019년에도 쉼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마동석은 영화 '내가 안했어요'에 출연을 구두 합의하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내가 안했어요'는 모든 증거가 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수상한 밀실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사건을 변호하게 된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법정 스릴러다.

마동석은 주인공 변호사 강수호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감행한다. 영화 '내가 안했어요'는 민형 스토리, 김준석 그림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영화 '악녀'의 조감독을 맡았고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를 연출한 최은종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2018년 여름을 강타한 천만 흥행작 '신과함께-인과 연'을 비롯해 영화 '챔피언', '원더풀 고스트', '동네 사람들', '성난 황소' 등을 연이어 개봉하며 이른바 '마동석 장르'를 개척한 마동석은 2019년에도 스크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악인전'에 이어 동명 드라마의 스핀오프인 '나쁜 녀석들:더 무비'를 선보이며, 신년에는 '내가 안했어요'에 앞서 신작 '백두산'과 '시동' 촬영에 들어간다.

roky@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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