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맹유나, 심장마비로 29세 꽃다운 나이에 사망…"조용히 장례"
작성일: 2019.01.08 09:35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맹유나 소속사 JH엔터테테인먼트는 8일 “맹유나는 지난해 12월 26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1989년 10월생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 삽입곡 '봄의 왈츠'로 데뷔, 지난해까지 '파라다이스' '고양이 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 댄스' 등 정규앨범 2장, 싱글 8장 총 10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기대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을 준비중이었으며, 최근 모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면서 가슴 아파했다.
gyumm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