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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박경 "남성호르몬 최고 수치, 아침마다 난리 나"

작성일: 2019.01.08 21:1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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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귀여운 허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더 비기닝 가요계 최초 전쟁 특집'에서는 선후배 가수인 김완선, 세븐, 비투비 창섭, 블락비 박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경은 최근 영양제에 푹 빠져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한 번 어떤 것에 꽂히면 끝까지 해보고 그만둔다"라며 "독립했을때는 집과 인테리어, 그리고 그 다음에는 차에 빠졌던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경은 "어느 날, 숙취해소제의 뒷면을 보고 성분을 분석했다. 그 성분을 보고, 하나하나 큰 용량으로 사서 구매해 먹다 보니 더 해독이 잘되더라. 그래서 화장대 대신 약대를 구비해 영양제를 총 20가지를 먹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박경은 "즙도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먹는다. 물 대신 코코넛 워터를 먹으려고 한다.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행복을 느끼는 호르몬이 적다더라. 도파민, 세로토닌을 올리기 위해 영양성분을 찾아 먹다보니 이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경은 "그런데 남성호르몬 수치는 최고다. 보통 2에서 6이라는데 나는 8.75다"라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그런게 아니라더라"라며 넘치는 활력을 과시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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