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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고현정, 주진모에 독극물 건네 "살려달라고 해봐"

작성일: 2019.01.08 22:2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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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조들호2'의 고현정이 잔혹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에서는 이자경(고현정)이 납치해온 윤정건(주진모)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자경은 윤정건의 복면을 벗긴 후 자신을 추적해온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다 이자경은 윤정건에 독극물을 마시게 했다. 독극물을 마신 윤정건은 바닥을 뒹굴며 "딸이 있다. 가족이라곤 나밖에 없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자경은 그런 윤정건의 모습을 섬뜩하게 비웃으며 "딸은 무슨, 그냥 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해"라고 읊조렸다. 이어 자신의 반지를 던지며 "이거 해독제야. 2분 안에 먹어야 해"라고 말했지만 윤정건은 반지를 집으려다 결국 사망했다.

이어 이자경은 국일가의 구제불능 막내인 국종복(정준원)과 접촉했다. 국일그룹의 회장의 부탁을 받아 이자경은 술과 마약으로 막장 경로를 달리는 그를 훈육시키게 됐다.

한편, 조들호(박신양)은 윤정건의 사망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다. 가족같았던 정건의 사망에 조들호는 오열하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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