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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육성재 등 학사 특혜 논란…동신대 측 "미비 인정"(전문)

작성일: 2019.01.14 17:32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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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 측이 윤두준, 이기광, 육성재(왼쪽부터) 등과 관련된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tvN 제공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동신대학교가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동신대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에서는 학칙과 학과 규정 등에 의거하여 학점과 학위를 부여하였으나, 일부 규정 상의 미비점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위 원칙에 따라 학점과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보다 철저한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정 정비 등 보완책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교육부는 이날 교육신뢰회복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동신대학교가 일부 연예인이 출석을 하지 않았는데도 학점과 학위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 교육부는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과 비투비 멤버 서은광, 육성재 그리고 가수 추가열의 학점과 학위 취소를 요구했다. 또한, 추가열은 학위가 없음에도 겸임교수로 임용돼 임용이 무효화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교육부 발표에 따른 동신대학교 입장

대학에서는 학칙과 학과 규정 등에 의거하여 학점과 학위를 부여하였으나, 일부 규정 상의 미비점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위 원칙에 따라 학점과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보다 철저한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정 정비 등 보완책을 수립하겠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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