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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운영 포차, 야동 연상 논란…누리꾼 갑론을박

작성일: 2019.01.15 11:45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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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의 메뉴판과 네온사인 간판을 지적하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에 공개된 사진 속 포차의 메뉴판은 야동 파일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일본]오뎅탕', '[국산]제육볶음', '소주.torrent' 등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야동을 연상시키는 듯한 형식이다.

네온사인으로 제작된 포차 간판 또한 논란의 대상이다. 포차의 이름 '풍기물란'의 사행시로 제작된 네온사인은 '풍만한 여자' 등 여성 신체를 노골적으로 평가한 단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포르노가 아니라 불법 다운이 문제", "센스도 재미도 없고 기분만 나쁜 콘셉트", "성인들만 가는 포차인데 무슨 상관", "유머로 봐줄 수 없는 건가" 등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

박성광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사랑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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