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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이효리, 영향력은 甲…유튜브 출연에 온라인 '들썩'

작성일: 2019.01.15 17:30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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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가 홍현정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공|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홍현정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효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이효리가 아이유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오를 당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이효리의 '솔직털털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이효리는 "지금 57kg"이라며 "보기에는 별 차이 없는데 옷도 드레스도 옛날에 있던 거 다 맞다. 속 근육이 찐 거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홍현정과 대화 도중 "주름 사이에 파운데이션이 끼는 모습이 너무 싫다"며 "어려 보이는 것도 싫고, 늙어 보이는 것도 싫고, 용기 주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정은 "언니가 제거해줄게. 지금 제대로 안 펴 발라서 그래"라며 달랬고, 이효리는 "거짓말하지마! 거짓말 하는 거지? 지금 나 안심시키려고"라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이상순이 "우리 아기한테 왜 그래?"라며 "이유식 차에다 놔두고 왔어?"라고 이효리를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응, 갖다 줘, 우유병도 갖다 줘"라고 답해 환상 궁합을 자랑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2일 공개된 이후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66만을 돌파했다. 또한, 홍현정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채널 구독자수도 영상이 공개된 이후 약 2000명에서 약 1만 2000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해당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된 15일 오후에는 이효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JTBC '효리네민박2' 외에는 별다른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효리가 여전히 높은 관심과 영향력을 새삼 증명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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