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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캐슬'앓이"…태연‧유주‧엑시, 'SKY캐슬' 패러디

작성일: 2019.01.16 11:3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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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유주, 엑시(왼쪽부터)가 'SKY캐슬'을 패러디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아이돌도 'SKY캐슬' 앓이 중이다.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6회 방송분은 전국 19.2%(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SKY캐슬'의 신드롬급 인기에 패러디물도 봇물 터지듯 만들어지고 있다.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성대모사 영상이 유행하고 있으며, 'SKY캐슬' PPL에 참여한 한 업체는 성대모사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를 섭외해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아이돌들도 'SKY캐슬' 앓이를 인증하며 패러디에 나서 눈길을 끈다. 먼저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견 인스타그램에서 'SKY캐슬'을 시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어마마", "미세먼지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까보다" 등 유행어를 따라한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는 'SKY캐슬' 패러디로 신곡 홍보에 나섰다. 유주는 지난 14일 진행한 '해야' 컴백 쇼케이스에서 응원법 강사로 나서며 'SKY캐슬' 속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을 패러디했다. 김주영의 유행어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를 활용해 팬들로부터 '유주영'이란 별명도 얻었다.

신곡 '라라러브(La La Love)'로 컴백한 그룹 우주소녀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SKY캐슬' 개인기를 발산한다. 리더 엑시가 극중 김주영과 한서진(염정아)를 따라해 웃음을 책임졌다.

JTBC 드라마 'SKY캐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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