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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가 친딸"…'SKY캐슬' 정준호, 후회막심 파국 예고

작성일: 2019.01.16 15:4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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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측은 16일 오후 1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공|'SKY캐슬' 17회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SKY캐슬'이 김보라의 죽음 이후 더욱 혼란스러워진 캐슬 주민들의 모습을 예고했다.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측은 16일 오후 1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혜나(김보라)가 강준상(정준호)의 친딸임을 밝혀진 뒤 좌절하는 강준상의 모습을 비롯해 파국으로 치닫는 캐슬 주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6회에서 혜나가 자신의 딸인 것을 알게 된 강준상은 부인 한서진(염정아)에게 "어떻게 이런 일을 말을 안해"라고 화를 냈다. 이에 한서진은 혜나를 골칫거리라고 말한 것은 강준상이라며 "혜나를 죽인 건 당신이야"라고 일침했다.

이후 자신의 어머니인 윤여사(정애리)를 찾아간 강준상은 "지새끼인 줄도 모르고 죽인 주제에 어떻게 의사 노릇을 하냐고요. 어떻게"라며 오열했다. 그러나 윤여사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묘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16회에서 아들들에 의해 집에서 쫓겨났던 차민혁(김병철)은 또 다른 기행을 예고했다. 아내 노승혜(윤세아)와 딸, 쌍둥이 아들들은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노승혜의 "니들 손으로 아빠를 내쫓게 만들었으니까 충격이 크셨을거야"라는 내레이션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혜나를 죽인 범인으로 잡혀간 우주(찬희) 가족의 모습도 처절했다. 이수임(이태란)은 한서진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내 아들 좀 살려줘. 내가 다 잘못했어"라고 울었다.

이어 한서진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듯한 예서(김혜윤)에게 "예서야 엄마 네 인생 절대로 포기 못해"라고 말했다.

과연 혜나를 죽인 진범은 누구이며 좌절하게 된 강준상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SKY캐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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