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억대 연봉 시대…최홍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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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의 억대연봉 지급 소식은 지난 7월 16일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기자회견' 당시 정문홍 대표를 통해 전해졌다. 정문홍 대표는 "UFC 만이 꿈의 리그는 아니다. 올해 안에 로드FC에서도 최소 10명 이상의 억대연봉 선수를 배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재 로드FC에서 억대연봉을 받게 된 선수는 최홍만(35)과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 등이다. 여기에 로드FC는 국내 선수들을 위해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6)과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7)의 '슈퍼파이트' 대결 승자부터 억대 연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선수들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파이트머니 등을 검토하는 로드FC 최영기 고문 변호사는 "국내 선수들이 UFC를 계약하고 몇 백 만원을 받고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파이트머니를 받게 하는 것이 목표다. 로드FC에서 선수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다. 우리는 자국 선수뿐 아니라 외국 선수, 로드FC에 소속된 모든 선수들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에게는 그만한 보상을 해주고 싶다. 앞으로 전세계 강자들이 로드FC로 몰려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로드FC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국 진출을 선언하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로드FC는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5' 대회를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5'의 메인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슈퍼파이트다. 경기는 당일 오후 8시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360게임 로드FC 025]
[7경기 페더급 슈퍼파이트] 최무겸 VS 이윤준
[6경기 페더급] 김수철 VS 말론 산드로
[5경기 미들급] 동신 VS 김내철
[4경기 밴텀급] 네즈 유타 VS 박형근
[3경기 웰터급] 김석모 VS 오너르 테컬
[2경기 아톰급] 타카노 사토미 VS 박정은
[1경기 밴텀급] 우제 VS 권민석
[로드FC 영건스 24]
[9경기 67.5kg 계약체중] 정두제 VS 김원기
[8경기 라이트급] 기원빈 VS 박충일
[7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김경표
[6경기 플라이급] 유재남 VS 칸카잔
[5경기 라이트급] 김이삭 VS 박찬솔
[4경기 플라이급] 곽종현 VS 정준회
[3경기 미들급] 전영준 VS 최인용
[2경기 페더급] 이상현 VS 최종찬
[1경기 플라이급] 김우재 VS 이원준
[사진] 정문홍 로드FC 대표(왼쪽) 박상민 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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