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TV리플레이]'나혼자산다' 성훈X기안84, 하늘 날며 '뜻밖의 브로맨스'

작성일: 2019.01.26 06:50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예능 '나 혼자 산다'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나 혼자 산다'의 성훈과 기안84가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우정을 쌓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에서는 '얼간이' 멤버 성훈과 기안84가 급작스레 만나 함께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두 사람은 단 둘이서 보는 게 처음이라 다소 어색해 했다. 성훈이 먼저 기안84와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갖가지 질문을 건네면서 다가갔다. 급기야 기안84는 성훈에 대해 '얼장' 이시언보다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털어놓게 됐다. 성훈은 식사를 하면서 걸려온 전화로 업무 처리를 하는 기안84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멋있다"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기안84는 성훈에게 "형(성훈)이랑 공감대가 있는 것 같다. 단순명쾌한 게 나랑 비슷하다. 바이오리듬이 저랑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특히 기안 84는 성훈에게 수능 점수를 물었고, 예상치 못한 저조한(?)점수 커밍아웃에 "처음에는 형이 좀 무서웠는데 알고 보니까 공부도 못하고"라며 돌직구를 이어나가 폭소를 자아냈다.

친해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이었다. 성훈은 기안84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깜짝 계획으로 준비해 둔 것이었다. 기안84는 놀라서 택시를 타고 도망가려 했지만 인적이 드문 산속이라 도망갈 수 없어 웃음을 샀다.

기안84는 체념하고 결국 성훈과 함께 등반을 시작했다. 고지에 올라서자 성훈도 조금씩 두려움을 보였다. 전문가가 안전장치를 채워주자 "안전장치가 이게 끝이냐"라며 노파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성훈은 결국 화려하게 하늘을 먼저 날았고 기안을 향해 "괜찮다"라고 용기를 심어줬다.

기안84도 하늘을 날게 됐다. 그는 처음에 무서움에 비명을 질렀지만 이내 재밌어 하며 크게 웃었다. 두 형제는 하늘을 날며 하루만에 듬뿍 쌓인 브로맨스를 뽐냈다.

press@spotvnews.c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