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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커피프렌즈' 손님도 직원도 늘었다…'열정 막내' 유노윤호 영입

작성일: 2019.01.25 22:3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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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커피 프렌즈'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커피프렌즈에 새 식구 유노윤호가 찾아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연출 박희연)에서는 영업 사흘차만에 어느덧 능숙해진 일꾼들이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대급의 손님 수에 멤버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했다. 그러나 많은 손님에 비해 일손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 이날 오픈 2시간 만에 사용한 커트러리만 51개에 달하자 조재윤은 "나 아무 생각 없다. 숟가락 포크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면서도 기계적으로 설거지를 했다.

우연찮게 아르바이트 왔다가 계속 머물게 된 조재윤은 양세종과 잠시 업무를 바꿔 매장 밖에서 귤 장사에 나섰다. 귤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바로 준비해드립니다"라며 바로 귤 한판을 즉석에서 만들어 내며 영업 실력을 보였다. 특히 조재윤은 따 온 귤이 모자르자 "직접 따서 가져가시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는 등 웃음기 넘치는 기지를 보였다.

이날 영업을 마치고 옹기종기 모인 멤버들은 땀의 결실인 지폐더미를 보며 감탄했다. 홀 매니저 최지우는 "이렇게 많아?"라며 깜짝 놀랐다. 세 번째 영업 수입은 135만 원이었고 모두는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다음 날 새벽부터 멤버들은 네 번째 영업을 준비했다. 손호준과 양세종이 먼저 도착해 즉석라면을 끓였고 장을 보고 온 유연석, 최지우, 조재윤도 도착했다. 세 사람은 "아침을 먹자"고 했는데, 미리 라면을 먹었던 손호준과 양세종은 뜨끔하고 말았다. 결국 즉석라면 '잔해'를 본 유연석, 최지우는 내심 서운해 하며 "너희 먹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전날 즉석 섭외한 유노윤호도 이른 새벽 비행기를 타고 도착했다. 손호준과 친분이 깊은 유노윤호는 손호준을 위한 선물도 가져왔다. 방한을 위한 옷을 선물받은 손호준은 "이런 걸 왜 방송에서 주고 그래"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손호준은 "네가 형 잠바 선물했으니까 나도 뭐 하나 주겠다"면서 앞치마를 건넸다. 여기에 손호준은 유노윤호에게 고무장갑과 목장갑까지 건네며 당장 설거지옥으로 투입할 것을 명했고 유노윤호는 동공지진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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