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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S] 태민→몬스타엑스→이달의 소녀, 2월에도 풍성한 컴백 러시

작성일: 2019.01.30 08: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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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다른 달보다 짧은 2월이지만 가요계 컴백 러시 만큼은 풍성하다. 보이그룹, 걸그룹, 솔로 등 그 형태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즐거운 2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샤이니 태민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믿고 보는' 태민부터 '홀로서기' 하성운까지, 솔로 컴백

태민은 오는 2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원트(WANT)'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원트'를 비롯해 모두 7곡이 수록된다.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고, 이를 태민이 어떻게 소화할지에 기대가 모인다. 태민의 역량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샤이니 활동 중에도 '괴도' '프레스 유어 넘버' '무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 201710월 발표한 '무브'로는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브병'을 일으켰기에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소집해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현중도 가수로 돌아온다. 소집해제 후 김현중은 국내와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하며 꾸준히 가수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돌아와 시청자들과도 만났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정규앨범 '뉴 웨이'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LYON(임정길), 밴드 줄라이드림 리더 박준형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특히 김현중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 워너원으로 활동한 하성운이 솔로 앨범으로 데뷔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하성운도 2월 중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31일로 워너원 공식 계약이 종료된 하성운은 원 소속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2월 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하성운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을 선택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고, 워너원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그의 본격적인 홀로서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그룹 몬스타엑스가 2월 컴백을 확정했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SF9온앤오프, 보이그룹 컴백 전쟁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날개를 단 그룹 몬스타엑스가 2월 컴백을 확정했다. 몬스타엑스는 빠른 컴백으로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몬스타엑스는 한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는데, 정규앨범 타이틀곡 '슛 아웃'으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두 번째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미국 아이하트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징글볼' 투어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초청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서사,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와 비주얼, 가창력 등으로 무장한 몬스타엑스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된다.

▲ 그룹 SF9이 2월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SF92월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SF9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는 멤버들의 상승세 때문이다. 멤버 로운이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활약했고, 최근에는 찬희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활약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맘마미아' '질렀어'로 활동하며 반전매력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SF9이 멤버들의 개인 활동으로 얻은 인기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온앤오프와 일급비밀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먼저 온앤오프는 오는 28일 미니 3'위 머스트 러브'를 발매한다. 매번 새로운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온앤오프가 신곡 '사랑하게 될거야'를 통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시선이 쏠린다. 일급비밀은 오는 211일 세 번째 싱글로 돌아온다. 학교 3부작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낙원'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일급비밀은 멤버 우영이 건강상 문제로 치료에 전념하면서 5인 체제로 활동한다.

▲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두 번째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이달의 소녀드림캐처, 걸그룹 컴백

이달의 소녀는 두 번째 완전체 활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2년에 걸친 데뷔 프로젝트를 마치고 지난해 8월 완전체로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1위 후보에 오르고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코리아 액트상을 받으며 '괴물 신인' 타이틀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2019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여자 신인 아이돌 부문 상을 받으며 케이팝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컴백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데뷔곡 '하이하이'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기대를 높인다.

▲ 걸그룹 드림캐쳐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이한 드림캐쳐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드림캐쳐의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닝래범 '얼론 인 더 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메탈 장르의 강렬한 곡과 파워풀한 안무로 걸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드림캐쳐는 최근 미스터리 코드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이야기의 힌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이 그동안 드림캐쳐가 그린 강렬한 '악몽' 콘셉트를 완결 짓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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