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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유인나 "우주여신 타이틀이 너무 힘들게 한다"

작성일: 2019.01.29 14: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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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에서 오윤서 역을 연기한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심이 닿다'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유인나는 "우주여신이라는 네 글자가 정말 나를 힘들게 한다. 부담이 많이 된다. 첫 미팅 때 이 고충을 이야기했더니 PD님이 '유인나의 사랑스럽고, 밝은 모습을 활용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순수한 진심이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셨다. 그래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는 "발연기하는 배우 캐릭터인데, 즉흥적으로 하는 건 쉽지만 웃기거나 호감으로 보이기는 어렵더라. 여러 버전을 준비해 현장에서 PD님과 상의해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6일 오후 930분 첫 방송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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