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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폭군 여진구, 이세영 탐하려다 쓰러져 두통 호소

작성일: 2019.01.29 21:4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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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폭군 여진구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한 광대 여진구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는 폭군 이헌(여진구)이 하선(여진구)을 향한 중전 윤소운(이세영)의 마음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쌀쌀했던 과거와 달리 다정해진 소운의 모습을 본 이헌은 중전과 갑작스러운 합방을 감행해 궁궐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소운은 이헌과 같이 침소에 들었지만 이헌을 거부했고, 결국 이헌은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규(김상경)는 조내관(장광)에게 내의원을 부르지 말 것을 말했다. 그는 "전하께서 약에 중독된 것이 밝혀지면 안 된다"라고 이헌의 상태를 은밀하게 감추자고 했다.

같은 시간 이헌의 호위무사 장무관(윤종석)의 도움을 받아 하선은 산속 흙구덩이에서 빠져나오며 힘차게 소운이 선물한 나침반을 손에 쥐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실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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