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플레이]'불타는 청춘' 최민용, 수집가X자연인X수맥도사…"특이한 막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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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최민용이 특이한 면모로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9일 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양구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수제 도끼로 장작을 패고, 칡을 캐러 나서는 등 '자연인' 면모를 보였던 최민용은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른 수집력을 과시했다. 그는 먼저 LP판을 수천장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남다른 수집욕구를 보였다. 이어 챙겨 온 전문가용 나침반을 공개해 청춘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모습에 박선영은 "혹시 그런 것도 보냐? 지간, 토지?"라고 물었다. 최민용은 "그건 아닌데, 대신 수맥을 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용은 급기야 수맥을 탐지하는 도구인 전문가용 엘로드를 꺼내보였다. 송은이는 "이걸 가지고 다니는 애는 처음 본다"라고 신기해 했다. 이 모습에 김부용은 "막내로 특이한 애가 들어왔다"라며 즐겁게 웃었다. 이어 최민용은 전문가용 엘로드를 이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스팟을 직접 골라주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은 송은이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감동한 송은이는 "눈치 못 챘다"며 "감기때문에 배려해주는 줄 알았다. 촬영 끝나고 스태프들이 해준 적은 있어도. 너무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들은 '지옥에서 온 출석부' 게임을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연습 게임을 마친 청춘들은 본격 게임에서 벌칙으로 '영하 21도 날씨 설거지'를 걸었다. 결국 김광규, 이연수, 김부용이 그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돌덩이가 되어버린 수세미를 겨우 녹여가며 냉동실보다 추운 야외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다.
이날 최민용은 청춘들과 첫 동침에 어색함을 느끼며 잠을 설쳤다. 그러던 중 방 한 구석에는 술상이 차려졌고 '특이한 막내' 최민용은 송은이, 이연수, 김부용과 함께 첫날밤의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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