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PD "영재·예서가 작가 자녀 이야기? 전혀 아니다"
작성일: 2019.01.31 14:42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현탁 PD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조현탁 감독은 오는 2월 1일 종영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의 연출을 맡아 신드롬 가까운 인기몰이를 견인했다.
조현탁 PD는 이 자리에서 "이 영화가 (유현미) 작가님 자전적 이야기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 영재가 그렇다 예서가 그렇다 하는 이야기가 퍼지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님이 아이를 키우고 입시를 치른 경험이 녹아난 것이다. 다시 명명백백히 밝히지만 닿아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현탁 PD는 "다만 각각의 학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기 집 아이가 가장 큰 문제를 겪고 입시를 치르지 않나. 작가님도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입시를 치른 경험담이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실제 실화 베이스에서 가져왔다기보다 있음직한 이야기다. 물론 방대한 자료조사가 있었다. 작가님이 워낙 꼼꼼하게 준비를 해 오셨더라"고 덧붙였다.
'SKY캐슬'은 대한민국 최고 사립대 타운하우스에서 살면서 자녀들의 입시에 목매는 상류층들의 이야기를 날카롭고도 풍자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첫회 1.7%에서 출발해 23%까지 시청률이 상승하며 신드롬적 인기몰이를 이어오고 있는 'SKY 캐슬'은 오는 2월 1일 종영을 앞뒀다.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