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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조병규 "'해투4' 언행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전문)

작성일: 2019.02.01 16:52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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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병규가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제공|KBS2 '해피투게더4'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조병규가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조병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 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1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조병규는 JTBC 드라마 'SKY캐슬'에 자신의 어머니로 출연한 윤세아에 대해 "엄마 하기에 너무 예쁘다. 그래서 상대역으로 꼭 만나고 싶다"며 "다른 분들은 어머니같이 느껴지시는데 윤세아 엄마는 현장에서도 진짜 너무 예쁘시고,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외모 평가'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경솔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조병규입니다.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습니다.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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