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TV리플레이]'황후의 품격' 장나라vs신은경, 두뇌게임 '점입가경'…최진혁은 정체발각

작성일: 2019.02.08 07:05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황후의 품격'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돌아가신 모친의 원수인 신성록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황제 이혁(신성록)과 경호원 천우빈으로 정체를 숨긴 나왕식(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오승윤)의 피습사건으로 황실의 분위기는 뒤숭숭해졌다. 오써니(장나라)는 태후 강씨(신은경)과 서강희(윤소이)를 의심했지만 아리공주(오아린)마저 친모 서강희를 도와 거짓말을 하는 등 증거를 쉽게 찾을 수 없었다.

7년 전 소현황후(신고은) 살인사건 진범이 서강희라는 사실이 담긴 결정적 증거 영상은 이윤의 휴대전화에 녹화돼 있었다. 이윤의 휴대전화는 태후 강씨가 가로채 금고에 보관했다. 사실 태후 강씨는 서강희가 소현황후의 머리를 강물에 밀어 넣으며 죽였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진실을 은폐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오써니는 서강희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포섭한 서강희의 궁녀를 이용해 이윤의 의식이 돌아왔다고 거짓말했다. 궁녀는 서강희에게 "황후 마마는 황태제 마마의 휴대전화를 찾고 있었다. 휴대전화에 범인이 찍혀 있었다더라"라고 거짓 소문을 냈고 서강희는 놀라 황실 병원으로 향했다. 서강희는 오써니와 이윤이 사라진 틈을 타 가짜 휴대전화를 훔쳤고 그 모습을 오써니와 이혁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러나 태후 강씨가 나서서 서강희를 풀어줬다. 태후 강씨는 오히려 천우빈을 이윤 기습사건의 진범으로 몰아세웠다. 태후 강씨는 "천우빈은 나와 황제의 이중 스파이다"라고 이혁을 향해 이간질했고 이혁은 그간의 일들을 되새기며 나왕식에 대한 퍼즐을 맞춰나갔다.

결국 천우빈은 이윤 살인미수 용의자로 체포됐다. 이혁은 천우빈에게 태후 강씨가 건넨 증거자료를 보이며 정체를 물었고, 끝까지 자신의 말을 하지 않자 결국 그에게 약물을 투여해 진실을 말하게 만들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써니가 기지를 발휘해 천우빈을 구해냈고, 천우빈은 민유라(이엘리야)와 오써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동식을 구하기 위해 다시 궁으로 향하다 이혁과 태후 강씨와 마주했다.

천우빈은 결국 이혁과 태후 강씨 앞에서 "내가 네가 죽인 백도희의 아들 나왕식이다. 살인자. 죽어"라고 절규하면서 이혁의 머리에 총구를 겨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