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남은 시즌, 매 경기 승리에 초점"
작성일: 2019.02.09 16:2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OK저축은행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2-25 25-19 15-25)으로 졌다.
우리카드는 18승 11패 승점 5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1위 현대캐피탈(21승 7패 승점 56점)과 승점은 같지만 다승에서 밀렸다. OK저축은행은 14승 15패 승점 42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큰 틀에서 봤을 때 서브 차이였다. 기록으로만 얘기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자신감이 없는 건지 많이 흔들렸다. 세터도 볼 컨트롤이 잘 안됐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가 34득점을 올렸고 트리플 크라운까지 달성했다. 조재성도 15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고비를 극복하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봄 배구'에 사실상 멀어졌다.
김 감독은 "시즌 처음부터 말했지만 계획은 없었다. 매 경기 이기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부상 선수들이 너무 많다. 남은 시즌도 가는 길은 똑같다. 끝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