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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 '아이템' 진세연, 예리한 추리력으로 거울 속 시체 찾아냈다

작성일: 2019.02.11 23:09 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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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아이템'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안현희 기자] 진세연이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했다.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박민연)에서는 신소영(진세연)이 홀로 시체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소영은 팀장과 다른 촉을 나타내며 결국 자신만의 수사법으로 시체 찾기에 나섰다. 그는 사망자가 살던 저택을 찾아가 집 내부를 샅샅이 파헤쳤다. 

인테리어의 특징, 색감, 그리고 각잡혀 나열된 용품까지 세세하게 살폈다. 이어 욕실에 들어간 신소영은 다른 패턴과 색상이 겉도는 거울을 보게 된 것. 

신소영은 "거울만 왜 다른 색이지 이상해. 어느 하나 흐트러짐이 없는 사람인데 거울의 틀 색상만 달라. 이건 분명 뭔가 있을거야"라며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했다. 

그는 과감히 거울을 깨트렸고, 깨진 거울 안쪽에 시체가 있었다. 특히 시체에는 피로 범벅된 의문의 종이 조각이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신소영은 입을 틀어막은 뒤 집밖으로 뛰쳐나와 구토를 했다. 그리고 경찰서에 바로 전화해 "시체 찾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서로 복귀한 신소영은 팀장의 미움을 사고 말았다. 팀장은 "역시 아버지가 경찰이라서 그런지 혼자 잘 찾아내네. 아버지가 사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셨나봐"라며 비꼬듯 말했다. 

이에 신소영은 "아버지께서 그런건 가르쳐주시 않으셨습니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곤(주지훈)은 첫 등장부터 심창치 않은 기운을 뿜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역방향으로 달리는 전철을 막아세웠다. 바로 의문의 팔찌를 찬 뒤 푸른빛을 내뿜으려 초능력을 발휘한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은 꿈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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