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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있기에"…(여자)아이들, 3연속 히트의 자신감

작성일: 2019.02.13 07: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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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신인상 6관왕에 오르며 '역대급 신인' 탄생을 알린 (여자)아이들이 돌아온다. '라타타'''에 이어 3연속 히트를 노리는 (여자)아이들의 자신감은 (여자)아이들이라는 브랜드다. 그 중심에는 전소연이 있다.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여자)아이들이 컴백을 확정했다. 오는 26일 두 번쨰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를 발표한다. 지난해 8월 발매한 ''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슈퍼 루키' 자격을 증명했다. 데뷔곡 '라타타'로 데뷔 2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여자)아이들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래 머물면서 자신들을 널리 알렸다. 데뷔 3개월 만에 발표한 ''으로는 컴백 15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 점까지 증명했다.

2018년 데뷔한 신인 중에서 적어도 음원 만큼은 (여자)아이들을 따라올 그룹이 없었다. 확실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여자)아이들은 신인상 6관왕에 오르며 '슈퍼 루키' 자격을 스스로 증명했다.

연속해서 히트를 기록한 (여자)아이들은 이제 3연속 히트를 바라보고 있다.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자신감이 있는 이유는 리더 전소연이다. '라타타'''을 직접 만든 전소연은 이번 미니앨범에서도 자작곡을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소연이 곡을 쓸 때 먼저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 이미지는 멤버들에게서 나온다. 멤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한다. 멤버들이 곧 전소연의 뮤즈인 셈이다. 멤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쓰고자 하고, 파트 분배도 그렇게 하기에 (여자)아이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이 오차없이 나타난다. '' 활동 당시 의상과 뮤직비디오 이미지, 슈화의 독무도 모두 전소연에게서 나왔다.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등 지난해 경쟁을 펼친 걸그룹과 컴백 시기가 겹치고, ITZY라는 대형 신인이 등장했어도 (여자)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바로 이 지점이다. 전적으로 믿음을 주는 전소연이라는 존재가 있고, 전소연이 떠올린 이미지를 오차 없이 표현해내는 멤버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소연과 멤버들의 시너지는 (여자)아이들의 신인상 6관왕 원동력이었고, 자신감이다.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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