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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민♥이지호 부부 첫등장 통했다→최고시청률 경신…5.9%

작성일: 2019.02.13 09:3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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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에 김민 이지호 부부가 첫 등장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김민-이지호 부부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첫 등장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시청률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시청률 5.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편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은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28년만의 신혼감성 되찾기’ 프로젝트, 김민-이지호 부부가 최초 공개하는 낭만적인 ‘LA라이프’, 홍현희-제이쓴의 첫 산부인과 방문기가 담겼다.

특히 김민-이지호 부부가 LA 베버리힐즈에서 보낸 14년차 ‘부부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은 손수 인테리어한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LA하우스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민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한 뒤 운동을 갔고, 이지호는 식사 후 설거지를 한 뒤 딸과 산책을 나서며 훈훈한 아침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둘만의 데이트도 했다. 김민-이지호 부부는 티격태격하는 투닥거림과 달달한 로맨스를 오가는 ‘현실 부부 케미’를 발동했고, 데이트 장소에 도착해서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36가지 질문’을 주고받았다. 무엇보다 김민-이지호는 장난스러운 담소를 끝에 14년을 함께 살아온 소감을 털어놨다. 이지호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걱정 마, 우리가 해결해 낼 거야”라고 다독여줬던 김민에게 감사를 표했고, 김민 역시 남편을 행복하게 바라보며 앞으로 ‘부모’로서 감당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의논했다.

김민-이지호 부부는 '아내의 맛' 출연으로 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 감독 이지호와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press@spotvnew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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