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월 A매치 콜롬비아와 격돌…손흥민vs하메스 재대결
작성일: 2019.02.15 11: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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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의 3월 A매치 상대가 결정됐다. 3월 22일 볼리비아와, 3월 26일 콜롬비아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계약서 서명은 아직이지만 마무리 협상 단계다. 각국 협회와 날인 후 공식 발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2017년 11월 수원에서 콜롬비아와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4-4-2 시스템을 활용해 콜롬비아를 격침했다. 손흥민이 멀티 골로 포효했지만, 로드리게스는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협상이 완료되면 1년 4개월 만에 재대결이다. 손흥민과 로드리게스 맞대결에 이어 감독 싸움도 볼거리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2011년부터 이란 대표팀을 맡았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파울로 벤투 감독과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다.
볼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 팀이다. 역대 전적은 2무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본선에서 0-0 무승부를 거뒀고,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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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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