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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식구 조하나 등장+설렘 커가는 보니♥허니[종합S]

작성일: 2019.02.20 00:4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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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불타는 청춘'의 구본승과 강경헌이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였고 배우 조하나가 반가운 인사를 하며 첫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눈 내리는 전라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일 먼저 강진에 도착한 강경헌은 눈밭에 연필로 큰 하트를 그렸다. 뒤이어 도착한 박재홍은 "혼자 뭐하는 거냐"며 궁금히 여겼다. 이후 두 사람은 눈싸움을 했고 이어 구본승이 도착했다. 박재홍은 "강경헌이 하트를 그렸는데 나한테 그린게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일렀고 구본승은 "나한테 한거냐"고 강경헌에게 되물었지만 강경헌은 말없이 미소만 지으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새 친구로는 배우 조하나가 등장했다. 조하나가 등장하기 전 제작진은 "여성 분이고 교수님이다"라며 힌트를 줬다. 이어 "무용 전공이다"라는 제작진의 마지막 힌트에 청춘들은 과거 역술인인 강문영의 부친이 예언한 김광규의 결혼 상대의 직업과 나이를 떠올리며 신기해했다.

조하나는 오랜만의 방송에 "어색하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중을 나온 김광규의 질문에 조하나는 "농촌 드라마에 나왔다"고 답했고 김광규는 "전원일기 아니냐"고 바로 정답을 맞혔다.

함께 나온 강문영은 조하나를 향해 "실제로 보니까 (김광규)피부 정말 좋지 않느냐"라며 계속 김광규를 부추기며 둘을 이어주려고 노력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도착할 새 친구를 위해 오징어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조하나는 자신을 기다리던 청춘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특히 강경헌과 원래 아는 사이였던 조하나는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포옹을 하며 반가워했다.  

최성국은 조하나에게 관심을 보였고 최민용은 그것을 눈치채고 다짜고짜 "남자친구가 있느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후 조하나는 이상형에 대해 "성품이 좋은 남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성국은 단념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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