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초구 공략' 추신수, 선발 34경기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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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30일 KBO 리그에서는 삼성이 LG에 1-9로 끌려가다 15-9로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한화에 연장 10회 폭투에 의한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추신수(텍사스)가 선발 출전 34경기 연속 출루,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31일(한국 시간), 볼티모어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초구 공략으로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4타석에서는 모두 범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0.248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6-0 승리. 강정호(피츠버그)는 콜로라도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소속팀은 0-5로 졌다. 피츠버그는 20연전을 14승 6패로 마쳤다.
한화와 KIA, SK가 벌이는 5위 경쟁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세 팀 모두 연패로 주말 2연전을 마무리했다. 다음 달 1일, 화요일부터는 한화와 KIA가 청주구장에서 2연전을 벌인다. 여기서 연패를 끊는 팀이 5위로 올라선다. 지난 2연전에서는 두 팀이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2015~16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12분부터 37분을 뛰면서 역전승에 기여했다. 기성용 투입 이후 아예우와 고미스가 연속골로 경기가 역전됐다. 스완지의 2-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신개념 발차기대회' 레드불 킥잇 결승전이 펼쳐졌다. 2014 레드불 스로우다운 우승자 제이콥 핀토가 심용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영상] 굿모닝 스포츠(08.31) ⓒ SPOTV NEWS, 편집 박인애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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