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MV-재킷 등 유사성 주장, 성립 불가" [공식입장]
작성일: 2019.02.25 09:29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저작권 침해 논란에 대해 "성립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해외 한 갤러리가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진집, 뮤직비디오 영상을 두고 제기한 유사성 논란은 성립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겨레는 1970년대 연출사진의 선구자로 꼽히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거장 베르나르 포콩이 2016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화양연화' 사진집 일부 장면과 '윙스' 타이틀곡 '피 땀 눈'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가 자신이 1978년 촬영한 대표작 '여름방학' 연작의 '향연' 등 일부 작품들의 배경과 연출 구도를 본떠서 만들었지만 방탄소년단 측이 감춰왔다고 주장했다. 포콩 측은 대리인을 통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두 차례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합의에 따른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방탄소년단 측은 유사성이 성립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지난해 9월 이런 주장에 대해 유사성이 성립될 수 없다는 뜻을 담은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따로 연락 받은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wy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