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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 "MV-재킷 등 유사성 주장, 성립 불가" [공식입장]

작성일: 2019.02.25 09:2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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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이 뮤직비디오 및 재킷 등 유사성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저작권 침해 논란에 대해 "성립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해외 한 갤러리가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진집, 뮤직비디오 영상을 두고 제기한 유사성 논란은 성립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겨레는 1970년대 연출사진의 선구자로 꼽히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거장 베르나르 포콩이 2016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화양연화' 사진집 일부 장면과 '윙스' 타이틀곡 '피 땀 눈'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가 자신이 1978년 촬영한 대표작 '여름방학' 연작의 '향연' 등 일부 작품들의 배경과 연출 구도를 본떠서 만들었지만 방탄소년단 측이 감춰왔다고 주장했다. 포콩 측은 대리인을 통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두 차례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합의에 따른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방탄소년단 측은 유사성이 성립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지난해 9월 이런 주장에 대해 유사성이 성립될 수 없다는 뜻을 담은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따로 연락 받은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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