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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만난 느낌"…이달의 소녀 희진, '복면가왕' 녹인 목소리

작성일: 2019.02.25 09:5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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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희진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이 '복면가왕'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녹였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엔터레이디로 출연해 플레이가이와 '오피셜리 미싱 유'를 불렀다.

다섯 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한 이달의 소녀 희진에 대해 판정단은 "첫사랑을 만난 느낌이다", "들으면 순수해지는 목소리다"고 칭찬했다. 희진은 개인기 등을 뽐내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였다.

희진은 솔로 무대에서 선미의 '보름달'을 불렀다.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준 희진에게 유연석은 "너무 빨리 떨어졌다""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건 큰 무기다. 무기에 경험이라는 훈장을 달면 진짜 훌륭한 음악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희진은 "처음 패널로 나왔을 때도 기분 좋고 감사했는데, 가수로 나와서 믿기지 않는다. 아버지가 가수라는 꿈을 반대하셨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현재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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