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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논란 속 종영에도 화제성 1위…장나라 출연자 2주 연속 1위

작성일: 2019.02.26 10:3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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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SBS '황후의 품격'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5일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SBS '황후의 품격'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하며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장나라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신성록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8계단 오르며 금주 3위에 올랐다.

2위는 tvN ‘왕이 된 남자’로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3% 증가하여 순위가 1계단 상승했다. 극중 권해효에게 서슬퍼런 복수를 단행한 여진구는 금주 4위에 이름을 올렸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전주 대비 순위가 1계단 하락한 3위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지난 24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며 이종석이 한 계단 오른 2위에 올랐으나 이나영은 전주 대비 순위가 4계단 하락해 금주 6위를 기록했다.

4위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극중 살인 누명을 벗은 최수종, 유이와 재결합을 선언한 이장우의 에피소드가 누리꾼의 이목을 받았다.

5위는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14% 줄어 들어 순위도 1단계 하락했다. 배우 김남길은 지난주에 이어 연기력 호펴을 꾸준히 받아 출연자 부문 7위를 기록했다.

6위는 극중 손호준-김혜자의 남매 케미가 큰 화제를 모은 JTBC ‘눈이 부시게’였다. 웃다가 울리기를 반복하는 매력적인 스토리가 시청자의 긍정적인 시청 의견을 이끌어 내며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33% 상승했다. 70대 혜자를 연기하는 배우 김혜자는 금주 출연자 9위로 10위권 내에 첫 진입했다.

7위는 tvN '진심이 닿다'가 지난주와 동일한 7위에 올랐으며, 극중 깊어진 로맨스를 보여준 주인공 유인나와 이동욱은 출연자 부문 각각 5위, 8위를 기록했다.

8위는 KBS2 '왜그래 풍상씨'가 지난주에 이어 자리를 지켰으며, 9위는 MBC 신작 ‘슬플 때 사랑한다’가, 10위는 전주 대비 4계단 하락한 SBS ‘해치’로 정일우 역시 출연자 화제성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2월 18일부터 2019년 2월2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25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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