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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효과…'문제적 남자', 김정훈편 이후 2년만에 최고시청률

작성일: 2019.02.26 10: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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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석이 출연한 tvN '문제적 남자'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설민속이 출연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는 역사전문 스타강사 설민석과 모델 고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시청률조사회사 TNMN에 따르면 이날 '문제적 남자'는 시청률이 지난 주 2.3%에서 3.4%로 급상승 했다.(유료가입자 기준, 이하 동일기준) 

지난 2017년 1월 8일 그룹 UN 출신의 김정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래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셈이다. 

또 이날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하는 종편채널 TV 조선 ‘ 인생감정쇼 얼마에요’ 3.0% 보다 0.4%포인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설민석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가 저지른 끔찍한 만행부터 감시와 탄압 아래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토대를 닦고 그 존재를 세계에 알린 독립 운동가들의 가슴 아픈 스토리를 소개해 공감과 공분을 자아내며 특별한 '문제적 남자'를 완성했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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