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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김태희, 오늘(26일) '엄복동' VIP시사회 불참[공식입장]

작성일: 2019.02.26 13:54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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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태희.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김태희가 둘째 임신으로 남편 비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VIP 시사회를 불참한다.

26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에 따르면 당초 김태희는 VIP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하기로 했다. 둘째 임신으로 인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김태희 측은 "김태희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비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김태희가 VIP 시사회에 올 것이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이날 진행될 예정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VIP 시사회에 김태희가 참석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아쉽게도 김태희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2017년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는 그해 10월 첫째 딸을 낳았다. 약 1년 6개월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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